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특정 분야에 대해 (M&A를) 검토하고 있진 않다"며 "화학분야 내에서 안정적이고 고수익이 나는 고부가 폴리, 전자재료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석유화학이 아닌 다른 분야의 사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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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특정 분야에 대해 (M&A를) 검토하고 있진 않다"며 "화학분야 내에서 안정적이고 고수익이 나는 고부가 폴리, 전자재료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석유화학이 아닌 다른 분야의 사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