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2019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서 창업기업 성과 발표

입력 2019-10-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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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명이 모인 ‘2019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서 우수 성과기업 및 유망 창업기업 소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컨벤션에서 ‘2019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는 혁신 창업기업을 소개하는 한편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 기업들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먼저 이틀간의 성과교류회 기간 동안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는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 기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창업기업-중견기업간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한다.

홍보 부스에는 보건산업 창업기업 15개사를 비롯하여 개방형실험실 3개 병원, 지역클러스터 8개소 등의 기술 및 제품 전시가 이루어 지며 기타 40여 개사의 홍보 포스터가 전시되는 등 총 63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첫날인 31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2019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포럼(KHIDI BIO INVESTMENT FORUM)’에서는 본격적으로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선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의 정기 IR 행사인 ‘K-BIC STAR DAY (케이빅스타데이)’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던 우수 창업기업들이 나와서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바이오 인베스트먼트 포럼에서 IR을 진행하게 될 주요 기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노테라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바이오센서연구소 △㈜라메디텍 △㈜메디픽셀 △㈜엔테로바이옴 △㈜진우바이오 △㈜엠티이지 △㈜CiSTEM △(주)큐리진 등이다.

바이오인베스트먼트 포럼은 창업기업들의 발표를 통해 트렌드를 진단하고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혁신형 제약기업과 우수성과 의료기기 기업 등 보건산업 분야의 중견기업이 참여하여 연구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함으로써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비전을 조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40팀을 대상으로 시니어 컨설턴트(ReBIA) 및 투자자문단 등 총 18명의 멘토단을 구성,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엄보영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보건산업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석, 국내 최대 보건산업계 교류의 장(場)이 될 것이며 창업 기업에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기회가 열리는 한편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성과교류회 행사를 통해 연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도 보건산업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는 30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이 가능하며, ‘KHIDI 바이오인베스트먼트 포럼’은 이와 별도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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