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휘, 빚 때문에 귀향… 취미 골프와 연예계 인맥 '여전'

입력 2019-10-29 23:32수정 2019-10-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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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사노라면')

성휘의 사연 담긴 근황이 공개됐다.

성휘는 29일 방송된 MBN ‘사노라면’에서 수년째 부모님과 함께 해온 멸치잡이 일을 공개했다. 성휘는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성휘는 샤넬, 아르마니, 제냐 등 각종 유명 런웨이에 오른 모델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접고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휘의 SNS를 다수의 팬들이 찾고 있다. 그는 연예인 봉사단에 꾸준히 참석하며 그들과의 인맥을 계속 유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휘는 지난 9월 30일 SNS 계정을 통해 순천에서 진행한 연예인 봉사단 ‘따사모’의 봉사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취미인 골프를 통해 동료였던 모델들 뿐 아니라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 인증샷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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