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북본부는 충북지역 대학생 17명에게 5000여 만 원의 'IT 마스터'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충북대 등 도내 7개 대학 정보통신 관련 학과 16명에게 지급됐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KT 신입사원 정기 채용 때 우선 추천된다.
KT충북본부는 정보통신 분야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이 지역 대학생 10~2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KT충북본부는 충북지역 대학생 17명에게 5000여 만 원의 'IT 마스터'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충북대 등 도내 7개 대학 정보통신 관련 학과 16명에게 지급됐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KT 신입사원 정기 채용 때 우선 추천된다.
KT충북본부는 정보통신 분야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이 지역 대학생 10~2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