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링크텔레콤은 주식양수도 계약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엘와이케이기술투자에서 단성일렉트론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단성일렉트론의 보유주식수는 218만2562주(15.54%)이며 지분인수목적은 경영권 확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빌링크텔레콤은 주식양수도 계약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엘와이케이기술투자에서 단성일렉트론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단성일렉트론의 보유주식수는 218만2562주(15.54%)이며 지분인수목적은 경영권 확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