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류매장에 나타난 '꽃미남' 사원들

입력 2008-08-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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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 본점의 갓 개점한 여성캐주얼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매장에서 '모델급' 남성판매사원들이 여성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단독 입점한 질 바이 질 스튜어트의 남성 판매사원들은 한달간 매주 금, 토, 일 근무를 하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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