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운 신임 국악방송 사장.
김 신임 사장은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 한양대 대학원 국악이론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 출신으로 한국국악학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릉대 음악과 교수, KBS PD를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김 신임 사장은 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 한양대 대학원 국악이론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 출신으로 한국국악학회장,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릉대 음악과 교수, KBS PD를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