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가 9100만주가 넘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하고 있다.
케이씨오에너지는 4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0원(14.88%) 급락한 23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한가 매도 잔량만 11만7000여주가 쌓여 있다.
지난 3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8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40개사 2억3900만주로 케이씨오에너지가 가장 많은 9158만9100주를 차지했다.
케이씨오에너지가 9100만주가 넘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하고 있다.
케이씨오에너지는 4일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0원(14.88%) 급락한 23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한가 매도 잔량만 11만7000여주가 쌓여 있다.
지난 3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8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40개사 2억3900만주로 케이씨오에너지가 가장 많은 9158만9100주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