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방카 트럼프와 두 번째 만남…“아이들이 팬이다” 훈훈

입력 2019-06-30 14:29수정 2019-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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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엑소 공식SNS)

그룹 엑소가 이방카 트럼프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29일 엑소는 공식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한미 정상간 만찬 현장에서 이방카 트럼프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들을 비롯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이방카 트럼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 엑소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샷(Love Shot)’ 사인 CD를 트럼프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에게 선물했다.

엑소 멤버들과 이방카 트럼프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이방카 트럼프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한해 엑소를 만난 바 있다.

특히 이방카 트럼프는 “아이들이 엑소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이방카의 아이들을 위해 향초와 방향제 등을 선물하고 “미국 공연에 초대하고 싶다”라고 초청 의사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29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DMZ에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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