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는 유에스알 외 1명이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19일 발행한 액면금 500원의 보통주식 57만4712주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씨디렉트는 유에스알 외 1명이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19일 발행한 액면금 500원의 보통주식 57만4712주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이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