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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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나, 미국 메이저 이통사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