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상승 명분 있는 종목, 폭락장에서도 초고수익-하이리치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애널리스트 초심이 최근 연이은 하락장에서도 불구하고 최적의 리스크 관리와 함께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초심은 베테랑 증권 전문가들조차 대응이 쉽지 않았던 폭락장 속에서 6월9일 본격적인 추천방송을 하게 된 이후, 불과 5주 만에 120%라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무서운 신예 애널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

현재까지 초심의 수익 종목은 씨모텍 29%, 후성 21%, 오성엘에스티 19%, 크리스탈 18%, 소리바다 8%, LIG손해보험 7%, 인터파크 6%, 삼성테크윈 4.5%, 휴켐스 4% 등이다.

초심은 이에 대해 "폭락장 속에서도 상승하는 종목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며 "실적, 수급, 성장성 등 분명한 상승 명분이 있는 종목의 경우만을 골라서 공략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지난 8일 공략한 오성엘에스티의 경우, 낙폭과대 실적 호전주이자 저평가된 성장 가치주로서 급락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며, 이는 오성엘에스티가 70%의 보유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인 한국실리콘이 태양광 산업의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수출한 데 따른 분명한 상승 명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폴리실리콘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동양제철화학에서만 생산할 수 있었던 사업으로, 동 사업과 관련해 한국실리콘이 이미 미국과 4000억원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고, 최근 추가적으로 5200억원대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한 생산력과 기술력을 해외로부터 인정받아 향후에도 폭발적인 고성장이 기대돼 공략하게 됐다는 것.

초심은 매매전략에 있어서도 "국내 증시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 만큼, 지속적인 하락장을 연출하며 개인투자자들을 패닉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며 "이처럼 불안정한 구간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인 매매를 하기 힘들다고 판단, 심리적 안정감 회복에 중점을 두는 한편 위험관리에 주력하기 위해 현금비중 70~100%를 유지함으로써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4% 손절 라인을 절대 엄수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1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10% 이상 초과하지 않았다며 향후 상승장이 도래하게 되면,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1종목당 투자비중을 최대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을 비롯, 상도, 리얼, 소로스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초심의 관심종목

-씨모텍, 디지털시스템, 크리스탈 : 분명한 상승 명분이 있는 낙폭과대 실적 호전주이자 수급상황이 뒷받침된 중소형 성장가치주로서 탄력적인 오름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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