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10일 최대주주인 김기병 대표 외 특수관계인 4인의 보유지분율이 명의차용 주식에 대한 실명전환으로 18.55%P(185만5000주) 늘어 52.34%에서 70.89%(708만8802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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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10일 최대주주인 김기병 대표 외 특수관계인 4인의 보유지분율이 명의차용 주식에 대한 실명전환으로 18.55%P(185만5000주) 늘어 52.34%에서 70.89%(708만8802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