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팍스넷, 급락장에 개인투자자들 접속 폭주

입력 2008-07-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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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세계 증시의 급락으로 기대감에 시작한 7월 투자자들의 실망과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계속되고 있는 유가 상승과 국제적 인플레이션 우려, 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어디를 둘러봐도 저가 매수시점으로 보고 포토폴리오를 구성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국제 정세와 국내 증시를 신중하게 바라보고 악재가 호전되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격언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증권 전문 포탈 사이트 1위 팍스넷(www.paxnet.co.kr)에서는 추천주 수익률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유명전문가의 종목추천·진단 내용을 ARS 060-800-1234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 저변확대를 감안해 보다 편하고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클릭 한번으로 전문가의 추천주 방송을 청취 가능하도록 인터넷바로청취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요금 부담은 줄이고 결제된 가격 안에서 전문가의 7월 바닥권 전망과 유명 전문가의 하락장에서 수익을 가져다 줄 새롭게 구성된 포토폴리오를 마음껏 청취할 수 있다고 한다.

팍스넷 관계자는 "어제 코스피나 코스닥의 낙폭은 해외주요증시에 비해 깊었다. 정부의 통화증가율 M2 등이 15%대로 높아 하반기 물가관리를 위해 유동성 긴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보냄으로써 증시약세에 기폭제가 됐다. 세계의 긴축공조로 고유가 등 인플레이션이 최대한 빨리 진정되는 것이 증시에는 최선책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미룰수록 지지부진한 약세흐름을 연장하는 것이다. 지금은 아프지만 긴축으로 인한 고통은 8부 능선을 지나가고 있다. 마지막 종착역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유가의 하락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생각한다. 현금비중을 50%이상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지수관련주의 등락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종목별로 압축된 승부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대형주 공략은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팍스넷 유명 전문가들은 7월 증시를 대비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하락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급등 개별주, 세력주, 단기 테마주를 중심으로 짧게는 2박3일의 스윙 매매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시하고 있다.

ARS청취율 1위 전문가인 좋은정보(580번), 회원 평가 1위 전문가인 우림정보(979번), 매매타이밍과 놀라운 분석력의 VIP멤버쉽 인기 전문가 부자아빠(859번), 가상계좌 수익률합계가 1000%를 달성한 주주클럽(919번)등의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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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에임하이(043580), 한국기술산업(008320), 지엔비씨더스(005760), 해인I&C(054180) 토필드(057880), 지오엠씨(033030), 삼양식품(003230), 다음(035720), STX팬오션(028670), 제이콤(060750), 이화공영(001840), 동우(088910), LG디스플레이(034220), 세명전기(017510), 금호산업(002990), 기린(006070), STX엔진(077970), 이노비츠(056850), 이네트(042340), 유아이에너지(050050) 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국민은행(060000),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KT&G(033780), KT(030200), LG(003550), 하이닉스(000660), 신세계(004170), SK에너지(096770), 삼성화재(000810), 삼성전자우(005935), 외환은행(00494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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