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3 08:27수정 2008-07-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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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크놀로지는 김호진, 이병두 사외이사와 전경휘 비상근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3일 밝혔다.
한편, 사외이사 김호진은 특수관계인의 지위에서 벗어나게 돼 보유주식 2만719주를 변동사항에 대해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