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서울 꿈새김판 앞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신년 문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김경규 시민의 '새해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 하얀 겨울은 찬찬히 걸어가라 말하네'를 2019년 첫 문구로 선정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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