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착공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TX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심도(大深度) 도심 고속전철(최고 시속 180km)로 A노선(경기 파주 운정∼서울 삼성동∼경기 화성 동탄)은 오는 2023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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