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2-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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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은 염승섭ㆍ신환률 공동 대표이사에서 염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유는 신 대표의 사임으로 사내이사 보직은 유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