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케이알은 1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62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98억7500만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증가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투자 및 원자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3월 결산법인인 케이알은 1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62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298억7500만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증가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투자 및 원자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