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08 연도상 시상식' 개최

우미라 RC, 네번째 판매왕 차지

삼성화재는 10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2008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대섭 사장과 판매왕을 비롯한 291명의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도상에서는 지난 1994년부터 14년간 보험영업을 해온 평택지점의 우미라 RC가 '판매왕'에 등극했다. 우씨는 2003년, 2006년, 2007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판매왕에 등극했다.

설계사부문에 춘천지점의 손순자 RC가, 대리점부문에 의정부지점의 박영수 RC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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