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1-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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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계열회사 세원의 주식 23만8000주를 사무용 기계·장비 제조업체 청호컴넷에 172억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