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인권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진정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인권상담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진정심의위원회는 가스공사 내부 혹은 공사-협력사 사이의 인권침해 사건을 전담 심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공사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스공사는 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립하기 위해 위원 과반수를 외부 전문가로 선임했다.
함께 문을 연 인권상담%
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진정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인권상담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진정심의위원회는 가스공사 내부 혹은 공사-협력사 사이의 인권침해 사건을 전담 심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공사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스공사는 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립하기 위해 위원 과반수를 외부 전문가로 선임했다.
함께 문을 연 인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