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미얀마 제과업체 지분 80% 769억 원에 인수

입력 2018-10-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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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미얀마 제빵·제과 및 판매유통업체 L&M 메이슨(L&M MAYSON COMPANY LIMITED)의 지분 80%인 2558만283주를 769억 원에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취식 목적에 대해 "미얀마 제과 시장 진출을 통한 미얀마 및 인도차이나 시장 확대"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일자는 2019년 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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