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제3의 매력' 서강준, "'이 캐릭터 꼭 해야겠다'라고 생각해"

입력 2018-09-27 15:20

▲서강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서강준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 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린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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