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해양부는 새로 마련된 부처 MI에 대해 현판식을 갖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국토부의 새로운 MI는 아크 문양을 도입, 살기 좋은 국토의 미래가 펼쳐지는 지평선과 해양의 발전이 드넓게 뻗어나가는 수평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하고 있다.
사진은 국토부 정종환 장관과 권도엽 제1차관이 현판식을 갖는 모습.

14일 국토해양부는 새로 마련된 부처 MI에 대해 현판식을 갖고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국토부의 새로운 MI는 아크 문양을 도입, 살기 좋은 국토의 미래가 펼쳐지는 지평선과 해양의 발전이 드넓게 뻗어나가는 수평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하고 있다.
사진은 국토부 정종환 장관과 권도엽 제1차관이 현판식을 갖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