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제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타이틀곡 ‘우우(Woo Woo)’는 데뷔곡 ‘왠지’를 프로듀싱 한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재회해 선보이는 곡으로 이성의 행동에 설레는 마음을 ‘우우’라는 감탄로 표현한 신나는 마이애미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우우(Woo Woo)’는 데뷔곡 ‘왠지’를 프로듀싱 한 신사동호랭이와 3년 만에 재회해 선보이는 곡으로 이성의 행동에 설레는 마음을 ‘우우’라는 감탄로 표현한 신나는 마이애미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