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옥상서 모녀 동반 추락사 "아파트 화단서 발견…치료 중 사망"

입력 2018-08-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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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연합뉴스)

대구 한 고층아파트 옥상에서 9세 여자아이와 어머니가 떨어져 숨졌다.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23분께 대구 수성구 한 2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A 양과 그의 어머니가 떨어졌다.

아파트를 청소 중이던 아주머니가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 2곳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도중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양과 A 양의 어머니는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됐다"며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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