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회복기간 줄여준 '스마일라식', 하루 만에 시력회복 가능

입력 2018-0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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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해외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기존 라식라섹과 달리 통증 없이 단 하루 만에 시력교정이 가능한 스마일라식이 인기다.

일반적인 시력교정술로 알려진 라섹은 각막상피세포를 약물로 벗겨내 7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피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시력을 회복하는데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의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라섹의 문제를 해결하며 등장한 라식은 각막을 약 24mm 잘라내 시력을 교정하며 통증이 없다. 하지만 3~4일 정도의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며, 각막절개 범위가 넓어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등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다.

라식라섹을 뛰어넘는 3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라섹과 달리 각막을 투과해 통증을 유발하는 각막상피 세포 제거 과정 없이 약 2mm의 각막 최소 절개로 근시를 교정한다. 때문에 통증없이 다음날부터 세안, 화장, 운전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스마일라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맞춤형 스마일라식)이다. 커스터마이징 스마일라식은 일반 스마일라식처럼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강도의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고, 환자 각막 두께에 따라 레이저 강도를 조절해 신경손상을 최소화한다.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의 발생확률을 낮추고, 높은 시력의 질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구형진 눈에미소안과 원장은 “스마일라식의 안전성은 개인마다 다른 안구조건에 많은 맞춤형 수술 설계를 할 때 회복속도와 안전성이 함께 높아 진다”며 “단일안과 의원 중 최다 수술 인원인 35,000명의 수술을 집도했고, 수술자들의 수술결과, 수술 다음날 평균시력이 1.1, 수술 한 달 후 1.2 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눈에미소안과는 스마일라식 기술력, 환자 만족도 등 6단계 평가를 통해 독일 스마일라식 본사에서 한 국가 당 단 하나의 안과 에게만 주어지는 스마일라식 레퍼런스 클리닉(SMILE Reference Clinic)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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