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2 15:2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SM엔터테인먼트는 피드 퍼시픽 베이신 펀드가 장내에서 17만840주(1.06%)를 매도해, 지분율이 4.43%로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