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오공,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8-07-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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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오공은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542만 주가 주당 2770원(예정가)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50억1340만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10월 8일이다.

한편, 6일 현재 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1.23%(50원) 오른 41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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