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과 해외 취업을 희망하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직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취업의 장이 열렸다. '2018 글로벌 일자리대전'이 개막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 구직자가 차분하게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구인기업 190개사가 참가한 이 날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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