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화여상은 지난 2012년부터 스승의 날에 사랑의 프리허그 이벤트와 감사의 손편지 작성 등을 통해 사제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왔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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