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와이아이케이가 137억 원 규모의 반도체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주)',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7억1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2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5시 3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0.73%(40원) 떨어진 5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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