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양세형, 짬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미소

입력 2018-03-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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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송인 양세형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이지은 김호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조손공감(祖孫共感)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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