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5개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을 시승해볼 수 있는 ‘폭스바겐 해피 바이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으로 수입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골프 TDI와 제타 TDI 등 가격 조정에 이어 수입차 문턱을 더욱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폭스바겐 해피 바이러스 이벤트’는 폭스바겐 전 차종을 모두 타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기존 고객 및 추천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일반 고객은 물론 폭스바겐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의 소개를 받아 전시장에 방문하여 폭스바겐 시승 행사에 참여하면 기존 고객과 소개 받은 고객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차량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루프트한자 독일 왕복 티켓 2매(1명), LG 엑스캔버스 DVD 일체형 룸시어터(2명), 폭스바겐 GTI 시계(4명), 2008 부산모터쇼 패키지(5명, 각 티켓 2매, 특급호텔 1박2일 숙박권), 폭스바겐 가방(10명)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기존 고객이 추천한 고객이 폭스바겐 차량을 구입하고 3월 이내에 출고할 경우, 기존 고객에게는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폭스바겐 고급 서류 가방을 증정한다.
특별히 행사 기간 내 매주 토요일(3월 15일, 22일)은 시승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네일 케어 서비스와 함께 전시장 내에서 독일 전통 케이크인 바움쿠헨과 애플파이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폭스바겐이 지닌 품질과 가치를 담은 일명 ‘폭스바겐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질 수 있도록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승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은 고객은 5일부터 21일까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