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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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는 4일 이사회결의 이후 정복균, 맹준영 각자대표체제에서 정복균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보루네오가구의 최대주주이며, 거성산업건설대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