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토공사업 등의 사업목적들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서울21 관계자는 "현재 스포츠서울21은 크게 건설과 신문분야로 구성돼있다"며 "건설업을 바탕으로 토공사업을 비롯한 군납업, 곱프장부지선정, 설계업, 문화재수리업 등의 다양한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서울21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토공사업 등의 사업목적들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서울21 관계자는 "현재 스포츠서울21은 크게 건설과 신문분야로 구성돼있다"며 "건설업을 바탕으로 토공사업을 비롯한 군납업, 곱프장부지선정, 설계업, 문화재수리업 등의 다양한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