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핸디소프트가 37억 원 규모의 그룹웨어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서울교통공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6월 1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7억4677만5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1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9일 11시 7분 현재 핸디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0.89%(60원) 떨어진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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