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직접 만든 그릇 자랑…수준급 도예 실력 ‘금손 인증’

입력 2017-11-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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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출처=유인영SNS)

배우 유인영이 뜻밖의 재능을 뽐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유표 그릇 완성! 도자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함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유인영과 그가 직접 만든 여러 개의 그릇이 담겨있다. 특히 파는 것 못지않게 잘 만들어진 그릇 속에 ‘W’라고 새겨진 이니셜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인영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최도경 (박시후 분)의 약혼녀 장소라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유인영이 연기하는 장소라는 해성그룹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파워를 가진 집안의 여성으로, 서지안(신혜선)과 최도경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 중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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