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104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31일부터 2018년 6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3억9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일 11시 20분 현재 DMS은 전 거래일 대비 0.46%(40원) 떨어진 8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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