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9-27 16:52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유플러스는 박영우 회장이 자사주 1만908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7.57%에서 7.60%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