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지원 뇌성마비재활원 찾아 나눔실천

입력 2008-0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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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동아리 ‘하내천’ 만들어 사회공헌활동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경기서부지원(지원장 이대영)은 지난 1월 24일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뇌성마비재활원인 ‘양지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방청소 △목욕시키기 △학습도우미 등의 나눔 봉사활동의 펼쳤다.

경기서부지원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위해 지난해 1월 봉사동아리인 ‘하내천(하늘이 내린 천사들)’을 만들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대영 경기서부지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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