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최대주주인 김용빈 대표와 특별관계자 4인이 9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1285만7142주(16.95%)를 장외매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20.66%(977만4163주)에서 37.61%(2264만1305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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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최대주주인 김용빈 대표와 특별관계자 4인이 9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1285만7142주(16.95%)를 장외매수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20.66%(977만4163주)에서 37.61%(2264만1305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