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기오토모티브, 362억 원 규모의 경량 플랫품 샤시 부품 계약 체결

입력 2017-09-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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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삼기오토모티브가 362억 원 규모의 경량 플랫품 샤시 부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화신',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14일, 계약 기간은 2019년 9월 15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61억7087만862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8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현재 삼기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0.9%(35원) 떨어진 384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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