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1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10주(액면가 500원)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의 주식수는 280만주에서 2800만주로 늘게 되며, 내달 12일 이와 관련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18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10주(액면가 500원)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의 주식수는 280만주에서 2800만주로 늘게 되며, 내달 12일 이와 관련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