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일동제약과 3억8000만 원 규모의 항체세포주 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팬젠 CHO-TECH 원천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고객사의 고효율, 고안정성 항체 생산 세포주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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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은 일동제약과 3억8000만 원 규모의 항체세포주 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회사 측은 “팬젠 CHO-TECH 원천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고객사의 고효율, 고안정성 항체 생산 세포주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