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51억2000만원 규모의 한국형 헬기 민군겸용 핵심구성품에 대해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번에 개발될 핵심구성품으로는 주, 중간, 꼬리기어박스, 구동축 등이 있다.
S&T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151억2000만원 규모의 한국형 헬기 민군겸용 핵심구성품에 대해 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번에 개발될 핵심구성품으로는 주, 중간, 꼬리기어박스, 구동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