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3억원 규모 감리용역 계약 체결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4일 대한주택공사와 13억5600만원 규모의 김포마송 아파트 건설공사 2, 3공구(1650호) 책임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12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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