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0억원 규모 감리 용역계약 체결

입력 2007-1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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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3일 대한주택공사와 20억6160만원 규모의 양산 평산아파트 건설공사 1,2공구(1385호) 책임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2.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1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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