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WCDMA 1위 유지 위한 조직개편 단행

KTF는 12일 임원인사와 함께 마케팅과 네트워크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자원을 효율화해 WCDMA 시장 1위를 지속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위해 기존 8부문 1원 23실 14본부 5단을 8부문 1원 23실 14본부 6단으로 개편했다.

또한 비즈니스부문 비즈전략실을 고객서비스 부문으로 이관하고 마케팅전략실로 명칭 변경했고, 고객서비스부문에 마케팅제휴실을 신설해 제휴사업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운용실을 네트워크운용실에 통합하는 한편, 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에 강남네트워크단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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